728x90 [미라클모닝] 31주차. 08/07~08/13 211일차. 08/07 서울 갔다온 후유증으로 몸이 축축 처지고 힘이 없다.. 체력 왜이래☹️ 그래서 공부도 거의 정신력으로 참고 하다가 저녁 5시쯤 낮잠을 좀 잤다. 근데도 몸에 힘이 없다. 저녁으로 갑자기 김밥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문 연 곳이 없어서 못먹었다ㅜ 암튼 당분간은 약속 잡지말고 집에 박혀서 공부나 해야겠다 212일차. 08/08 오늘 천국의 계단 처음으로 속도 10으로 해봤는데 나름 할만해서 신기했다!! 물론 힘들긴 했지만 ㅎㅎ 노마드코더 강의 처음 들어봤는데 설명 되게 잘하신다. 왜 이제야 들은거야🙄 그리고 오후에는 책 보면서 크롤링 공부를 했는데 너무 어려웠다.. 다음에 다시 볼때는 이해할 수 있도록 일단 계속 공부를 해보자..! 저녁에는 신촌캠프 필수 문제를 풀었는데 요즘 새로운 문제.. 2022. 8. 7. [미라클모닝] 30주차. 07/31~08/06 204일차. 07/31 친구 집에서 저녁까지 놀다가 집 왔다. 홈플러스 가서 아점 요리 재료 사오는 길에 비가 와서 다 같이 새우랑 베이컨을 우산 삼아 쓰고 왔다. 꿀잼ㅎ 요리해 먹고 친구랑 같이 홈트를 했다. 꿀잼2 전신유산소 15분하고 정말 오랜만에 플랭크도 해서 뿌듯했다^!^ 한달+@만에 만난거여서 유난히 반갑고 재밌었당 공부 조금이라도 하고 자야겠다!! 내일부턴 다시 빡공해야징 205일차. 08/01 오늘은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많이 하고 식단도 건강하게 먹어서 아주 뿌듯한 하루였다!😊 206일차. 08/02 시간표를 짜봤다. 원하는 강의들로만 담으면 시간표 마법사가 결과가 없다고 한다;; 그래서 어느정도 포기하고 짜봤더니 공강인 날도 없고 우주공강도 많고.. 주5일2교시 vs 6공강 vs .. 2022. 7. 31. [미라클모닝] 29주차. 07/24~07/30 197일차. 07/24 책상 의자를 등받이 없는 걸로 바꿨다. 바꾸길 잘한듯! 집중도 더 잘되고 일부러 신경 써서 허리 피고 앉게 된다.👍 198일차. 07/25 헬스를 다시 하기로 했다. 원래 꾸준히 하다가 4월 말에 대면 전환되면서 급하게 자취방 구하고 양도하고 이사 갔었는데 3개월 동안 운동 쉬면서 체력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고 더워서 홈트는 안 하게 되는 것 같다. 방학 때 자취방이랑 본가 왔다갔다 할 계획이었어서 등록할지 고민중이었는데 살다 보니 본가에만 있게 돼서 그냥 한 달만 등록을 했다.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할걸 싶었지만 7월 초에 놀러 다니느라 바빴기 때문에 후회는 안 한다. 아무튼 어젯밤에 헬스 재개 결심을 하고 오늘 새벽 6시에 일어나서 가기로 했다. 근데 두근두근해서 5시 40분에 .. 2022. 7. 24. [미라클모닝] 28주차. 07/17~07/23 190일차. 07/17 세시 반은 좀 심했다^^ 오늘은 진심 정말 진짜로 일찍 잘거다...ㅎㅎ.. 일주일만에 또 홍대 갔다왔다. 자취방에서 자고 올까 했는데 필요한 짐 가져가기 귀찮아서 그냥 바로 왔다. 오늘은 또 다른 외국인 친구를 만났다! 가수이자 인플루언서이자 영어선생님을 하고있는 동갑 친구였다. 유튜브 채널도 있는데 구독자도 꽤 많다..😲 한국어 되게 잘 할 줄 알고 편한 맘으로 갔는데 그렇지는 않았어서 80%정도는 영어로 대화했다. 저번에도 비슷한 비율이었는데 이번엔 좀 더 내 자신이 답답하게 느껴졌다. 하고싶은 말은 더 많아졌는데 내 스피킹 실력이 아직 따라오지 못한다^ㅠ^ 그래도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재밌게 보내서 뿌듯하다! 한국와서 제일 놀란 게 뭐냐고 하니까 여기는 길가다가 stranger.. 2022. 7. 17. [미라클모닝] 27주차. 07/10~07/16 183일차. 07/10 OSSCA에서 하는 Git/GitHub 실시간 강의를 들었다. 무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...! Add, Commit, Push 등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서, PR, Rebase 등 좀 더 복잡한 것도 해보고 마지막엔 팀 협업 실습에서 Merge, Rebase, 충돌 해결을 직접 해보았다. 내가 몰랐던 기능들이 정말 정말 많았고 혼란스러웠다. 그래도 마지막에 팀원 전부 성공했을 때는 정말 뿌듯했다!! ㅎㅎ 다음 주에 똑같은 내용으로 한 번 더 강의를 해주시는데 아직 확실하게 아는 것 같지는 않아서 전날 흠뻑쇼 다녀온 내가 책상에 앉을 힘이 있다면 또 들어볼 예정이다! 화이팅!-! 184일차. 07/11 학교 취업진로센터에서 컨설팅 해준다길래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참여율이 저조.. 2022. 7. 10. [미라클모닝] 26주차. 07/03~07/09 176일차. 07/03 새벽 2시에 갑자기 깨서 거의 3시간정도 뒤척였다. 너무 더워.. 낮에 운동할 때도 정말 너무 더웠다. 샤워를 해도 바로 더워진다. 🥵 177일차. 07/04 https://baekyle.tistory.com/m/28 컴퓨터공학과인데 개발이 적성에 안 맞는 것 같고, 실력이 안 늘어요! 어느 대학교던 컴퓨터공학과를 입학하면 다음과 같이 유형이 양분되는 것 같다. 이는 내가 학생 때 여러 학교와 교류하며 봐왔던 것이고 대체로 비슷했다. 1. 입학전에 코딩을 잘하는 괴수 : 10% 2 baekyle.com 우연히 읽게된 글이다. 이번 방학 때 코딩에 절대적인 시간투자를 많이 하자. 178일차. 07/05 취업박람회 가서 공짜밥 얻어먹었다^!^ 근데 좀 짜고 고등어에 가시가 너무 많아서.. 2022. 7. 3. 이전 1 2 3 4 5 6 7 8 ··· 11 다음 728x90